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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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묵언수행 | admin | 2019-11-08 |
목회자의 일생 | admin | 2019-11-07 |
내가 읽은 한국교회 희망 3제 | admin | 2019-11-06 |
30년 가정사역자에서 목회자로 2년6개월 “목회는 스토리다” | admin | 2019-11-05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admin | 2019-11-05 |
곰팡이 핀 빵 네 조각 | admin | 2019-11-05 |
구휼미 운동을 시작하면서 | admin | 2019-11-02 |
서비스(service)도 사라지고 Service(예배)도 사라졌다. | admin | 2019-11-01 |
미역으로 제게 꿈을 준 청란교회 | admin | 2019-10-31 |
5차 가정사역정상회담(Family Ministry Summit) 개최 | admin | 2019-10-30 |
가을, 내가 알던 가을이 아니었다. | admin | 2019-10-29 |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 admin | 2019-10-28 |
귀뜸- 하늘의 큰 소리 | admin | 2019-10-27 |
하나님도 나를 고르실까? | admin | 2019-10-26 |
낙타의 하루 | admin | 2019-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