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칸티쿰합창단을 초청하여 토요일 봄맞이 음악회가 진행됐습니다. 

“천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래를 한다면 그들은 ‘바흐’의 곡을 노래할 것이다. 

그러나 천사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노래한다면 그들은 ‘모차르트’를 노래할 것이다. 

그리고 천사가 하이패밀리 가족들과 청란가족들을 위해 노래한다면 칸티쿰 합창단을 초청해 마실음악회를 가질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은 커튼 사이로 연주회를 엿들어 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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