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란교회는 매년 7월 셋째주 혹은 마지막 주를 주기도문 주일로 지키고 있다.
이 주일(7월28일)에 김동연 경지지사 내외분이 휴가차 작은 교회를 섬기시기 위해 방문하셨다.
또한 성악가로 이뤄진 크룩스 찬양단의 찬양은 청란교회 성도들, 휴가차 청란교회를 찾은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었다.